일상 이야기 464

[용인카페] 카페 '호미'에서 만난 순악질 여사 김미화씨의 따뜻한 미소...

순악질 여사 김미화씨를 기억하는지요? 김한국과 김미화... 야구 방망이를 들고 설치던 바로 그 김미화씨입니다. 울 큰 아이의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서 순악질 여사 김미화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페 '호미'를 홀로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시고 잠..

일상 이야기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