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이야기

영주 선비촌에서 소 달구지를 직접 타 보자...

금모래은모래 2013. 5. 22. 08:18

 

 

 

선비의 고장 영주를 다녀왔습니다.

소수서원과 더불어 잘 조성되어 관리되고 있는

영주 선비촌에서는 우리 전통의 문화가

너무나도 잘 보존되고 있었으며

 

싱그러운 오월의 그 푸르름으로 인해

둘러보는 내내 무척이나 들뜬 기분이었습니다.

영주 선비촌을 둘러 볼까요.   

 

 

 

 

 

 

 

 

 

 

 

 

 

 

 

 

 

 

 

 

 

 

 

 

 

 

 

 

 

지난 이틀동안 저를 포함한

사무실 직원들의 집단 식중독 발병으로 인해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홍합 조심하세요^^

 

방문해 주신 블친들님께

답방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건강이 어느 정도는 회복 된듯해서

곧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은 경기도 용인에서

지식행정 관련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어

또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오월의 일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