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이야기

강원도 계곡에서 보낸 시간들이 벌써 그립다...

금모래은모래 2016. 8. 12. 06:00

 

 

 

 

벌써 그리우면 어째?

 

 

강원도 속초, 양양, 인제 일원의

계곡 등에서 보냈던 여름휴가 기간중에

가졌던 휴식의 시간이 벌써 다시금 상기되는건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겠지?

 

 

요몇일 더워도 너무 덥다...

 

 

 

 

 

무념무상...

무아지경...

 

 

 

 

 

 

 

발톱 인증샷...

 

 

 

 

 

 

 

나 박수치는거 아녀...ㅋㅋㅋ

 

 

 

 

 

 

 

가져온 다슬기 까먹기...

현장에서 잡은 녀석이 절대 아님^^

 

 

 

 

 

한기가 느껴지는 계곡에서의 다슬기 까먹기

고것도 아주 별미라는 ㅋㅋㅋ

 

 

 

 

 

삼겹살 굽기는 기본이고^^

 

 

 

 

 

 

 

계곡에서는 벌써 가을 채비가...

 

 

 

 

 

 

 

강원도의 계곡 짱이네요^^

동해바다만 좋은게 아니고 말입니다.

 

 

 

 

 

 

 

시원하다....

 

 

 

 

 

 

 

 

 

인제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

 

 

 

 

 

물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었다.

 

 

비록 인공폭포지만 완전 시원했다.

 

 

 

여름휴가는 다녀왔는데

무더위는 떠날 생각을 안하는군...

 

 

아이구 더워라^^

 

폭염에 건강들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