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의 날 특집 "나는 교도관이다"...

 

 

 

지난 10월 28일은

제69주년 교정의 날이었습니다.

교도관의 날인거죠.

 

그 교정의 날을 기념하여 법무부에서는

'나는 교도관이다'라는 교도소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의 포토툰으로 법무부 블로그 및

법무부 페이스북에 소개하였습니다.

 

5부작으로 소개된 이야기 가운데

11월 11일 마지막 이야기에서 제 기사가 소개되어

일부 스크랩하여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소개되는 글은

법무부 블로그에서 캡쳐된 글임을 밝힙니다.

 

▣ 법무부 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mojjustice/8707261

 

 

 

 

 

 

 

실질적으로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려고 했던 

의미는 바로 이 재능기부자분들입니다. 

 

 

 

 

 

 

 

이토록

대한민국 교정은

현직의 교도관의 힘보다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재능기부자분들이

함께이기에 더욱 희망적일것 같습니다.

 

출소 후 내 이웃으로 돌아오는 그네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더 매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교도관들은

이런일도 하고 있답니다.

 

 

 

아래에 소개되는 글은

일부 응원의 댓글을 캡쳐했습니다.

더 잘하라는 취지의 많은분들의 메세지기에

가슴에 고이 새기겠습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의 응원의 메세지에서

스스로 되새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바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교도소를 방문하셔서 귀한 시간을 나눔해 주시는

수많은 재능기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손잡고 노력할때

저희 대한민국 교정의 미래는 더 밝고

희망적일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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