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이야기

지난 한달간의 어느 교도관의 일상 엿보기...

금모래은모래 2014. 6. 23. 06:00

 

 

 

 

오늘은 지난 한달간의

블로그 포스팅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주중 5일간은 정신없이 일하다가

주말시간에 그저 대소사 일이나 짬시간으로

아름다운 세상속에서의 어느 교도관의

세상사는 이야기였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도

소소한 작은 이야기가 주제인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위 간이역 화본역...

 

 

 

 

강릉 단오제...

 

 

 

 

여주 세종산림욕장...

 

 

 

 

곤지암리조트 생태하천...

 

 

 

 

남양주 실학동산...

 

 

 

 

음성 매괴성당...

 

 

 

 

원주 간이역 관현역...

 

 

 

 

남양주 종합촬영소...

 

 

 

 

여주 참외축제...

 

 

 

 

치악산 자연휴양림 자작나무숲...

 

 

 

 

상주 자전거박물관...

 

 

 

 

이천 도라지밭...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거리...

 

 

 

 

 

 

대구 김광석 다시그리기 거리...

 

 

 

 

여주 세상에 이런일이 돌박사 할아버지댁...

 

 

 

 

양평 세미원...

 

 

 

 

양평 세미원의 연꽃...

 

 

 

그러고 보면 제가 움직이는 반경은

거의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전국구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블로거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보잘것 없고 부족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귀한 댓글로 공감해 주시는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소중한 일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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