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해 드린
엄동설한의 두물머리를 지키는 사람들에 이어서
오늘은 해돋이 이후의 두물머리 풍광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굳이 지금의 계절이 아니더라도
사계절의 운치가 물씬 풍겨나는 두물머리랍니다.
방문하는 누구나를 언제나 반겨주는 지킴이인
누렁이를 포함하여 소소한 이야기를
사진 몇장으로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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