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를 다녀왔습니다.
새벽의 일출을 담으려간건 아니지만 지나는 길에
잠시 둘러본 두물머리엔 열정적인분들의
겨울사냥들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몇장의 사진을 통해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엄동설한의
두물머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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