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낮부터 내리 3일간을 쉬었습니다.
목욜날 밤에 수원 아주대 병원 지원근무를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말엔 특별한 나들이도 없었으며,
아내랑 이천 오일장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2012년도 마지막 달을 시작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12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시기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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