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첫쨋주 휴일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네요~
주말 동안에도
나름 분주하고 바쁘게만 보낸것 같지만
알차게 보냈다고 자부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제 오후에 담은 싱그러움으로 가득찬
333번 지방도의 메타쉐콰이어
나무숲 사진 몇장을
소개합니다.
회사에서
차로 십여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지만
올해는 처음 다녀오게 되었네요.
오늘은 무척이나 여름스런 날씨였습니다.
휴일 저녁시간을 정말 평온하게 잘 휴식하셔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를
멋지게 출발하세요.
이번주도 수요일날이 현충일이어서
근무일수가 무척이나
짧은 느낌입니다.
이곳은
장뇌삼 등이 재배되는 지역이여서
사실상 출입이 제한되는 지역임을 알려드립니다.
유월엔 어딜가나
이런 싱그러운 이야기가 있어
그 또한 우리네 삶의 큰 즐거움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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