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의 이름 모를 산 산행 후 ~~~
돌아오는 길에 이포나루 여울 속 루어팀에 합류.. 죠오기 중간에 저 보이죠^^* ~~~~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나면 피로가 덮쳐오고~~~
별로 인기없는 덩치 큰 누치만~~바로 다시 강으로 릴리즈~~~슝~~~
강원도 홍천과 횡성 근처의 산에서.. 야산의 더덕향은 역시나~~~굿^^
둘째 녀석과의 문화기행~~선암마을에서..
한반도를 닮은 선암마을의 고운 지형~~~
선돌~~~~
조선 6대 비극의 왕 단종 장릉~~~~
온달산성과 사극 '태사기, 연개소문' 촬영지에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러브스토리는 오늘도 계속되고~~~
강심을 우뚝 지키고 서 있는 도담삼봉에도 어둠은 고이 내려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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