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 옛길...
그곳에 가면
변함없이 그곳을 지키고 있는
그들을 만날 수 있다.
경상도의 박달도령과
충청도의 금봉아씨 말이다.
회사에서 10여분의 거리...
가끔 운동을 겸해 산책하듯
휭하니 다녀오는데 맘은 늘 쨘하다.
[스마트폰 사진, 갤럭시 노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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