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볼 수 없는 그림자이건만
일상속에서 늘 함께하는 그림자....
이젠 지란지교같은 친구처럼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교도관 27년....
그곳에 내 청춘을 다 바쳤다.
나는 대한민국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의
교정공무원인 교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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