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지난 한달 동안은 또 어떤 일상으로
살았는지 블로그와는 다른 sns상에서의
어느교도관의 일상 좀 엿볼까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출근해서 근무하랴
가정도 지키랴 또 자신이
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랴...
사는게 바빠 보이긴 해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하며 행복한 일상으로
하루 하루를 써내려 갑니다.
봄철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고
매일 매일이 신나고 행복한 일상이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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