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엄마! 사랑합니다 ...

금모래은모래 2018. 4. 3. 07:53

 

 

 

 

 

 

 

엄마!

엄마!

 

이제는 세상속에서의 모든 시름

다 내려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평온하게 쉬시길 바래요.

 

낳아주셔서 고맙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며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91세의 어머님 상중에 안동 낙동강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