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이제는 세상속에서의 모든 시름
다 내려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평온하게 쉬시길 바래요.
낳아주셔서 고맙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며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91세의 어머님 상중에 안동 낙동강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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