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이야기

제주여행 비하인드 스토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모래은모래 2017. 12. 29. 05:00





이렇게

올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포스팅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지난 1년 동안도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정성스런 댓글로 크게 격려해 주신 모든분들의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스토리는

지난 9월에 다녀온 제주도 이야기지만

스마트폰 속에서 자칫 사장될 뻔 했던 녀석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김포에서 출발한 비행기속에서...






쇠소깍...










소 그림의 대가 이중섭 거리 ...










초콜릿 박물관 ...






녹차밭...












차귀도...






차귀도 한치 ...












성문화 박물관 ...






러브랜드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성문화 박물관...






세계의 성문화를 한자리에서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였다.








동문시장 ...








제주갈치는 역시 최고였다.








그대!

하루방 빵은 맛 보셨는가?










바다와 등대는

언제나 뭉클한 그리움이다.








"혼저옵서예....우도"








그렇게 그곳을 떠나왔다.


탐라 제주는 늘 그래왔듯이

돌아서면 다시금 가고 싶은 곳이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를

늘 방문해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셔서

올 한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좀 더 따뜻하게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