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 이야기

간이역은 내 마음의 풍금... 양평 석불역에서...

금모래은모래 2016. 7. 28. 06:00

 

 

 

 

 

문득

그리웠다.

 

 

양평의 예쁜 간이역 석불역...

 

 

2년만에 다시 찾았지만

여전히 변함이 없어 너무 좋았다.

 

 

 

 

 

 

 

 

 

 

 

 

 

 

2014년 방문때...

 

저 청춘남녀는 아직도 잘 사귀고 있겠지?

 

 

 

 

2014년 방문 당시...

 

 

 

 

간이역은 언제나

내 마음의 풍금이었다.

 

하루 네번 기차가 서는 간이역

양평 석불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