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스마트폰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꿈꾸며...

금모래은모래 2016. 7. 18. 09:30

 

 

 

 

스마트폰의 용도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그러고 보면 우리 일상에서

한두가지에 국한된게 아닌것 같다.

 

단순 전화로서의 용도인

통화하고 문자하는 정도를 넘어

카메라와 컴퓨터의 거의 모든 기능을 모두

소화해 내고 있다고 봐야 한다.

 

지나친 게임 등으로 인한 부작용도 있지만

잘만 사용하면 지금 시대에서는 최고의 노리개일텐데...

 

각자의 손에 분신처럼 들고있는 스마트폰과

아름다운 조화로 이번 한주도 신나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네 일상에서 단순 휴대폰이 아닌

가장 친한 벗인가 봅니다^^

 

잘만 사용하면 의외로

귀한 약이 되는 스마트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