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4.
강화도 초지항...
비릿한 향기로움은
여전한 그리움이었다.
곳곳에 묻어나는
그들의 소소한 삶까지도...
초지항 그곳에는
추억하는 그리움이 있다.
'내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초지진 격전의 현장을 묵언하듯 거닐다... (0) | 2016.04.30 |
---|---|
의성 안계 전통시장에서 아스라한 추억을 되새김하다... (0) | 2016.04.28 |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단양휴게소 힐링테마공원에서... (0) | 2016.04.22 |
[문경벚꽃] 모전천 벚꽃길에서 하얀 꽃비를 꿈꾸다... (0) | 2016.04.08 |
[봉화여행] 매화꽃 이쁜 설매리에서 아날로그를 노래하다... (0) | 201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