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산촌생활박물관에도
가을이 하나씩 익어 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가을속에서 그냥
맘편하게 거닐고 싶습니다.
부연 설명없이
영양산촌박물관의 내부를 제외한
박물관 외부의 사진 몇장으로
둘러보겠습니다.
이곳 산촌생활박물관은
경북 영양의 초입 도로변에 위치하여
의외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산촌의 지난날 삶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재현해 놓은 박물관입니다.
영양 산촌생활박물관
외부의 이모저모를 사진 몇장으로
둘러보았습니다.
익어가는 가을빛 좋은날
혹여 근처를 지나시다가 휴식하듯
둘러보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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