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조치원역'이 생각나서~~
멋진 벤치~~~
빈자리~~~
오월의 신록^^~~~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죠~~^^
충남 연기군의 조치원을 다녀 왔습니다....
울 님들 이번 한주도 힘든격무로 고생들 많으시지만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일들로 가득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내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공 비행학교 탐방기.. (0) | 2011.06.15 |
---|---|
금사 참외축제의 현장... (0) | 2011.06.15 |
영양의 산나물 축제에서 지훈예술제까지... (0) | 2011.06.14 |
도자 비엔날레 축제의 장을 다녀와서... (0) | 2011.06.14 |
산수유꽃 축제의 현장..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