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공원의 아름다운 새벽 풍광은 발걸음을 자주 멈추게 한다.
좋은 계절이 전해주는 선물처럼 뭉클하게 가슴을 후벼파는 이곳의 서정이 좋다.
그래서 오늘도 난 어김없이 그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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