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에
강원도 주문진을 다녀왔습니다.
오대산 단풍놀이를 경유하려다 차가 막혀
곧바로 주문진으로 향했답니다.
단풍철이라 사람들이 넘 많아
결국은 단풍놀이는 못하고 바다만 마니 보고
회만 실컷 먹고 왔네요^^*
[영동고속도로에서 주문진 가는 길]
[주문진 항에서 보이는 푸른 동해바다]
[주문진 항 방파제에서 한폼^^*..]
[주문진 항에서]
[평창 휴게소를 지나며 저 멀리 약간의 단풍이 ~~]
[저 멀리 대관령 풍력발전소의 풍차(?)]
[주문진 항구 전경]
[주문진 항]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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