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입구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
검단산 올라가는 길~~~
담쟁이 넝쿨의 가을색 자랑~~
멀리서 바라보면 단풍색이 별로인 검단산~~
꼭 소똥처럼 생긴 버섯이 이젠 겨울채비를 하는 듯한 자태~~~
하산 후~~~
봉재산 계곡물의 단풍~~~
휴일을 맞아 많은 화가분들이 가을색을 즐기고 ~~
칠순을 넘으신 분들의 모임인 듯 한데도 이렇게 그림 활동을 하신다는게 참 대단한 듯~~~
봉재산 계곡에서~~~
돌아오는 길에 테레비에 나온 카페에 아내랑 들러 차도 한잔하고~~~
김장철 민속 5일장 구경도 잘했으며~~~
단풍색 만큼이나 아름다운 11월의 가을은 보는이 맘마저 청아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