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워크샵왔다가 가는길에
휴게소를 들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처음 올리지만
국도변의 아름다운 오월의 싱그러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발닿는곳마다
항기로움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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