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설봉공원의 봄 ..!
금모래은모래
2021. 4. 10. 07:46










좋은 계절이 전해주는 선물처럼 뭉클하게 가슴을 후벼파는 이곳의 서정이 좋다.
그래서 오늘도 난 어김없이 그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