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이야기2
그림자 그리고 ...
금모래은모래
2018. 8. 20. 05:30
쉬이 볼 수 없는 그림자이건만
일상속에서 늘 함께하는 그림자....
이젠 지란지교같은 친구처럼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교도관 27년....
그곳에 내 청춘을 다 바쳤다.
나는 대한민국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의
교정공무원인 교도관입니다.